안녕하세요？몇달만

안녕하세요 주희어머니,^^

치매 어머니를 모신다고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겉으로는 건강하게 보이시더라도, 치매가 있으셔서 남들이 보는것과는 다르게,

가족들이 함께 겪는 질병중 가장 힘든게 아마도 치매가 아닐까싶습니다.

가족분들의 수고를 저희가 덜어드리겠습니다. 저희 천상소망요양병원에서

몇달간, 가족분들이 원하시는동안까지 가능합니다. 야간에도 물론 간병하시는 분들과

의료인력이 다 있기에 걱정 안하셔도 된답니다. 현재 어머니가 오실 자리도 저희가

준비하겠으니, 입원전 일주일전에 연락주십쇼. 저희 부모님을 모시듯이, 마음을

다하는 저희 병원되겠습니다. 또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