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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상담

제목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십니다.(치매)

작성자
김경이
작성일
2013.01.15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1796
내용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봉계가는길에 소망의집에 눈에 띄어서 상담받고싶어요.
저희 어머니께서 시골사람이라 몇달전까지 아침마다 밭에 나가셨던 분이세여.
작년가을에 치매가 오셔서..부엌에서 혼자 요리하시다가 대형사고가 날뻔했어여.ㅠ.ㅠ
시골집에서 무작정 시도때도없이 밖에 나가셔서 마을분들이 모시고 온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사실 소망의집에 가시면 이부분도 걱정이 됩니다.
저희는 맏벌이라 모실 형편도 안되고요..소망의집에 가시면 잘 계실것 같은데여.
지난달에 3등급을 받으셨어요...만약에 지금 가신다면 자리는 있는지
궁금하네요..여러가지 여쭐것도있고요..이번주금요일에 두동쪽에 갈일이 있는데요.
그날에 소망의집에 방문해도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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