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모실 전원적인 시설을 찾고있습니다.

현재 등급을 받으신 상태입니다.
집에서 재가로만 생활하시다가
이것보다는 차라리 시설에 맘놓고 저의 부모님을 모시고
싶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집에 사람이 없거든요. 다들
직장생활을 하기때문에..
입소하려면 어떤 절차를 받아야 하며 이것저것 궁금합니다.
혼자서 외롭게 적적하셔서 비슷한 또래의 친구분들과
심심하지 않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구요..시골분이라서
제목에 있는 그대로 전원생활을 하시던 분이라서
앞에 마당도 있고 물도 흐로고 산도 가까이 끼어있는 그런
시설들을 한참 찾고있던중 이곳 소망의집 홈페이지까지
찾아오게됐습니다. 이런시설에 모시면 저희 부모님도
만족해 하실거 같구요..상담을 한번 받아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