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받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상담을 좀 하고싶어서요..
저희 예전에 시아버님께서 소망의집에서 임종을
하셨었는데 그때 너무 잘해주시고 장례까지 자세히
안내를 해주셔서 막막했던 제게 너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이렇게 문의를 드리게 됩니다.
저희 시어머님이 매우 활동적이시고 산도 좋아하시고
그래서 집에 가만히 있지를 않으십니다. 그래서
좀갇혀있는곳보다 이런 앞에 마당도 있고 햇빛도 쬘수있는
이런곳을 찾다가 여기까지 이렇게 왔습니다.
지금 크게 아프신곳은 없고 그냥 노환이신거 같습니다.
저희할머니와 함께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가서 자세한 말씀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