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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상담

제목

여름이되니까 더 힘드네요..

작성자
소망의집복지사
작성일
2007.07.0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113
내용

안녕하세요~소망의집 사회복지사입니다.^^ 이제 여름으로 접어들기 시작하면 불쾌지수도 높아지고 물론 집에서 모시기 더욱 어려워 지는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요즘 문의도 더 많이 오고있구요.
이곳 소망의집에는 거동이 불편하신분들도 당연히 입소가능합니다. 입소문의는 248-1600 또는 복지사 휴대전화 010-9901-1646 번으로도 연락하시면 더욱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참,저희시설이 두군데인건 아시는지요. 무거동에도 소망의원이라고 자매시설이 있습니다. 그곳은 소망의집보다 더 저렴하고 부담없이 부모님들을 모실수 있습니다.
그곳 원무실장 휴대전화 010-3474-6242 또는 277-0690 번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니 언제든지 주저하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 안녕하세요. 집에서 아버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겨울이나 봄에는 그래도 대소변을 제가 받아내고 했는데 여름이 되니 냄새도 나도 더이상 제가 힘들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날씨핑계인지 아니면 오랜기간동안의 수발에 제가 정말 지쳤는지도 이젠 헷갈리네요. 저희 아버님을 모시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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