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상담
내용
안녕하세요. 추운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몸이 좀 편찮으시고 저희도 맞벌이를 하다보니 집에 모실 형편이 안되어서 요양원을 찾다가 여기 홈페이지에 왔습니다. 집에 아무래도 혼자 계시다보니 많이 외로움을 타시는 편이시고요(젊으셨을때 좀 많이 내성적이셨습니다..)어머니는 86세시고, 치매가 6-7년전쯤에 왔습니다. 대소변은 요강에 보시고요..주로 앉아서 생활하시는 편입니다. 저희 어머니같은 분들도 소망의 집에 생활하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추운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몸이 좀 편찮으시고 저희도 맞벌이를 하다보니 집에 모실 형편이 안되어서 요양원을 찾다가 여기 홈페이지에 왔습니다. 집에 아무래도 혼자 계시다보니 많이 외로움을 타시는 편이시고요(젊으셨을때 좀 많이 내성적이셨습니다..)어머니는 86세시고, 치매가 6-7년전쯤에 왔습니다. 대소변은 요강에 보시고요..주로 앉아서 생활하시는 편입니다. 저희 어머니같은 분들도 소망의 집에 생활하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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