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할아버지를 모시고 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소망의집 원장입니다.
저희 시설은 실비노인요양시설로서 병원에 계시기에는 비용이 부담스럽고,
가정에서는 누군가가 약간의 수발이 필요하신 어르신들이 입소하기에 아주 좋은 시설입니다.
번잡하고 공해가 있는 도심보다는 울산에서 약간 교외(무거동에서 15분 거리, 10키로)로서
산좋고 공기좋고 시냇물도 흐르는 참으로 환상적인 시설입니다.
할아버지 같은 어르신 얼마든지 입소가 가능합니다.
비용도 대학병원보다는 절반 이하로 저렴할 것입니다.
아무 걱정 하지 마시고 한번 방문하셔서 상담하시고
도움 받으시면 어르신 문제 깨끗이 해결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법인이 운영하는 대형요양시설보다는 가정과 같은 분위기로 운영하는 소형 요양시설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희 소망의집은 최적의 복지시설입니다.
저와 또 한분의 목사님과 간호사, 사회복지사, 생활지도원(간병사) 등 여러 직원들이 내 부모님처럼 어르신들을 섬기며 돌보고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소망의집 원장 올림.